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롬멜 == '''"사막의 여우"''' [[에르빈 롬멜]]이 모티브. 썰렁 개그를 즐겨하며 그것을 들은 병사들은 일시적으로 광란상태가 되어 전투력이 급격하게 올라간다. 그러나 웹버전에 따르면 롬멜의 썰렁 개그가 모스크바 패전에 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. '처가 일곱명' 해석 또한 롬멜의 작품.[* 롬멜의 썰렁개그는 웹버전과 출판본이 대부분 다르게 연출되는데 처칠에 대한 개그만은 바로 뒤의 진짜로 처칠의 아내가 7명이라는 연출과 연동되기 때문에 그런지 그대로 유지되었다.] 예를 들어, 스탈린의 경우 "나의 리니지는 프리 '''스타일 리니지!'''" (연음 현상을 잘~ 적용해 보라) 롬멜의 이름은 둘째라서 "'''[[논]] 멜'''"아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[* 실제로는 농사꾼의 아들이 아닌 교사의 아들이다.] [[매머드]]를 타고 다니는데 노획한 차량을 마개조했단다. 실제로 롬멜은 노획한 영국제 트럭을 지휘차로 개조해서 사용했으며, 이 지휘 트럭의 이름이 '매머드'였다. 어떤 단어를 듣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썰렁 개그가 떠오르는 두뇌를 지녔으며 의외로 힙합에도 재능이 있다. 생긴 것은 [[골방환상곡]]의 작가인 [[워니]]로 추정된다.[* 워니는 늑대에 롬멜은 여우지만 같은 개과다.] 출판본에서 5장에서는 롬멜의 썰렁 개그의 위력이 휘하 장병들에게 발휘되지만, 8장에서는 웹연재분에 썼던 개그(웹버전에서는 이걸로 토브룩 점령)[* 구역질하는 친구에게 '너무 쏠리니(무솔리니)?'. 이때 롬멜의 모습이 실제 롬멜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진지한 표정으로 발언을 했기에 빵터짐이 배로 폭증했다.]가 안먹히자, 고심을 한 개그를 하지만 재미없다는 이유+개그 적응으로 아군부하들에게 무시 취급을 받았다. 그러자 롬멜은 폭주해서 위의 '논멜' 드립을 꺼내고, 이게 적군인 영국군에게 그대로 먹혀버렸다. ~~항복! 제발 그만해!~~ 웹버전에서는 포로로 잡힌 영국군의 리처드 오코너에게 '5 코너(corner)?'란 개그를 쳐서 '''"죽이려면 깨끗이 죽여라 악독한 독일놈아!"'''하고 울부짖게 만든다. 웹버전에서는 몽고메리와 랩배틀을 하여 패배하지만, 단행본에서는 몽고메리와 리듬액션게임배틀을 하다가 북치기 리듬게임[* [[태고의 달인]]인데 여기서는 글자를 살짝 바꿔 태교의 달인이라 써놨다. 당연히 마스코트 하나는 임신한 모습으로 뒤바뀐...]을 하려는 도중에 몽고메리가 날린 썰렁 개그에 패배한다.[* 북아프리카에서 북을 치면 '''북 아프니까'''.] ~~뿌린 대로 거두리라~~[* 여담으로 롬멜이 엘 알라메인에서 몽고메리에게 패할 때 몽고메리가 쓴 전술은 바로 롬멜이 그때까지 연합군을 잘근잘근 씹어먹을 때([[벵가지]], 토브룩 등등) 썼던 전술이었다. '''실제로'''.] 나중에 [[발키리 작전]] 때문에 사약을 받는 순간까지 썰렁 개그를 했다.(아이젠하워가 아닌 '아이젠추워'......)) 그 직전에 [[창천항로]]에서 나온 [[관우]]의 마지막 대사인 "행복한 꿈을 살았다"를 말했는데 썰렁 개그 때문에 묻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